롯데관광, 올림픽 자원봉사자 20명에 크루즈 승선권 전달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우수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크루즈 승선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20명이 승선권을 받게 되며 총 10객실, 5천만 원 상당이다.
해당 크루즈는 5월 10일 출발하는 11만 톤(t)급의 코스타 세레나호로 ,부산·속초·러시아·일본을 7박 8일 동안 여행한다
이날 강원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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