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ODEM.IO, 크라우드세일 계기로 견실한 지원 베이스 구축
(키아소, 스위스 2018년 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 최초의 온디맨드 교육 마켓플레이스 개발사인 ODEM.IO는 기대가 컸던 동사의 클라우드세일의 진전에 따라 헌신적인 지원자들로 구성된 견실한 베이스를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ODEM.IO는 UTC기준 2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시작된 메인 크라우드세일에서 6백만 ODEM 토큰을 판매하였다. ODEM.IO는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꾸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ODEM.IO는 전체 하드캡의 22% 이상인 11,182,500 유로(1천390만 달러)를 조성했다. 크라우드세일은 UTC 기준 3월 19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ODEM의 최고경영책임자인 리차드 마아굴은 "자금을 납입한 참가자들과 사인업을 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의 교육을 더 쉽고 경제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ODEM의 목표에 진심으로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면서 "그들의 열정과 ODEM 프로젝트에 대한 약속에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ODEM.IO는 학생들이 합리적인 수강료를 통해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전 세계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협업적이며 인터랙티브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기타의 온라인 교육 제공사와는 다르게 ODEM 플랫폼은 실시간의 생생한 강좌와 프로그램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설립된 ODEM.IO는 국제 교육 분야의 에어비앤비가 되고자 한다.
ODEM 토큰을 통해 구동되는 이 플랫폼은 교육 기관과 강의를 매끄럽게 배치한다. 토큰을 통해 국가 사이의 송금이 쉬워지며 최고의 강사진들이 학생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자신의 강의 내용을 바꾸도록 유도한다.
ODEM.IO의 최고운영책임자 빌 베이어드는 "크라우드세일 참가자들은 플랫폼을 활용하고 ODEM에 직접 합류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고 말한다.
ODEM.IO는 일반인 상대 크라우드세일의 고객파악을 위한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토큰 구매 자격이 주어지기 전에 신분과 거주지를 확인하는 증빙 자료를 제시해야만 한다. 이 노출 절차는 세일에서 조성된 자금이 합법적임을 확인하는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KPMG스위스가 ODEM.IO의 법률 고문사이며 SICOS (룩셈부르크) S.C.S.가 크라우드세일과 동 구조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ODEM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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