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17일 오후 6시 35분 48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1도, 동경 129.37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12㎞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94번째 여진(규모 2.0 이상 기준)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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