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부산소방 설 연휴 7천여 명 동원 특별근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소방 설 연휴 7천여 명 동원 특별근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소방 설 연휴 7천여 명 동원 특별근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이달 19일까지 특별경계 근무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3천100여명, 의용소방대원 4천100여명 등 7천200여명과 구급차 등 소방차량 465대가 동원된다.
    긴급 신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 보통 때 17대(33명 근무)인 종합접수대를 47대(60명 근무)로 늘린다.
    재난현장 지휘 책임자의 직급을 올려 재난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했으며 화재 초기에 소방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형화재를 막을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주택밀집지역 등 소방 출동로 확보가 필요한 곳은 하루에 2번 이상 소방순찰한다.
    해수욕장 등지에서 풍등(소원등)을 날리는 것도 단속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한다.
    부산역, 구포역, 서부터미널, 동부터미널, 영락공원, 국제여객터미널 등 6곳에는 구급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
    소방헬기를 띄워 고속도로 교통사고나 산악사고로 인한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방은 지난달 25일부터 14일간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 332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벌여 소방법을 어긴 133건을 찾아내 현장에서 고치도록 했다.
    지난해 설 연휴 부산에서는 51건의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졌다.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로 93명을 구조했고 응급환자 1천131명이 119 신세를 졌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