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6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북부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국지성 돌풍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항공기 이착륙에도 불편이 예상되니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강풍주의보는 15일 오전에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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