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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영하 15.4도 강추위 지속…낮에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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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영하 15.4도 강추위 지속…낮에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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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영하 15.4도 강추위 지속…낮에 '눈발'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연천지역 수은주가 영하 15.4도까지 떨어지는 등 12일 경기 북부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최저기온은 연천(연천읍) 영하 15.4도를 비롯해 파주(문산) 영하 14.3도, 양주 영하 13.9도, 가평 영하 11.7도, 포천 영하 11.4도, 의정부 영하 10.7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4∼3도로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5도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낮부터 흐린 가운데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워 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13일까지 이어진 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축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 동해,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대기가 건조한 만큼 화재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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