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증권 신임 사장에 50대인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56)가 내정됐다.
삼성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용암 현 사장 후임으로 구 대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생명[032830] 자산운용본부장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삼성자산운용 대표를 맡은 구 사장 후보는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삼성증권도 삼성생명, 삼성화재[000810]에 이어 50대 사장이 내정돼 삼성 내 세대교체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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