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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인천항만공사 '유빙 피해' 김 양식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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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인천항만공사 '유빙 피해' 김 양식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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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식] 인천항만공사 '유빙 피해' 김 양식장 지원




    (인천=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가 기록적인 한파로 유빙 피해를 본 인천시 옹진군의 김 양식 어민 돕기에 나섰다.
    옹진군에서는 최근 장봉도, 모도, 시도, 신도 일대 지주식 김 양식장 9곳에서 유빙이 그물을 찢고 갯벌 위에 세워둔 지주를 부러뜨려 양식장의 60%가량이 파손됐다.
    해당 양식장 어민들은 올해 김 채취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들 어민을 돕기 위해 옹진농협과 연계해 '김 구매 운동'을 벌이고 100만원 어치의 김을 별도로 구매해 지역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인천해수청, 설 특별수송 대비 항로표지 점검


    (인천=연합뉴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여객선 특별수송 기간을 앞두고 인천항 일대 등대, 등표, 등부표 등 항로표지시설 103기를 특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객선 주요 항로인 인천항, 덕적도, 이작도 해역을 중심으로 하고 기능이 저하된 장비는 현장에서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항로표지 소등사고 등에 대비해 비상출동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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