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올해 공공도서관 1천100개·장서 1억1천만권 돌파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공공도서관 1천100개·장서 1억1천만권 돌파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공공도서관 1천100개·장서 1억1천만권 돌파한다
    문체부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시행 계획 확정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올해 공공도서관은 68개가 신설돼 1천106개로 늘어나고, 공공도서관 장서 수는 798만 권 증가한 1억1천200만 권이 된다.
    이로써 도서관 1개당 인구수는 4만9천 명에서 4만7천 명으로 줄고, 1인당 공공도서관 장서 수는 2.0권에서 2.2권으로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4∼2018) 중 2018년도 시행 계획'을 확정해 7일 발표했다.
    정부가 올해 공공도서관 지원사업에 편성한 예산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1조413억원이다. 국비 2천696억원, 지방비 7천714억원, 민간 3억원이 투입되며, 예산의 76%는 도서관 기반 확충과 운영 내실화에 사용된다.
    도서관에서 이뤄지는 문화 프로그램 수도 작년보다 10% 증가해 공공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5만1천831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5천 회가 운영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과학·예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우리 동네 창작소(메이커 스페이스) 조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9개 지자체에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시설인 'U-도서관' 설치를 지원한다.
    공공도서관 정규직 사서는 382명 늘어나 사서 1인당 인구수는 지난해 1만1천715명에서 1만783명으로 감소한다.
    공공도서관 중 학교도서관에서는 자유학기제 실시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사서 교사 75명이 충원되고, 1학교 1독서 동아리 운영이 전체 학교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대학도서관의 학술전자정보 구독을 지원하고, 병영도서관 장서 수를 100만 권 늘린다.
    문체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할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은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거쳐 10∼11월에 구체적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