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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옛길 선착장 새 단장…수상관광센터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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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옛길 선착장 새 단장…수상관광센터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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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산막이옛길 선착장 새 단장…수상관광센터도 건립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의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의 선착장이 새롭게 단장된다.

    7일 괴산군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14억원을 들여 산막이옛길 선착장을 새로 단장하고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수상관광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새 선착장에는 괴산호를 운항하는 유람선 6대와 소방구조선 1대 등 7대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다.
    현재 선착장은 낡고 협소해 유람선 3대만 접안할 수 있다.
    비 가림 시설도 없어 유람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수상관광센터에는 관광객들이 괴산호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유람선 매표소, 휴게실, 사무실을 갖춘다.
    이 센터에는 소방관도 상주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선착장은 낡고 오래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오지인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십 리 길로 2011년 개장했다.
    2015년과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간 150만명 안팎이 찾는 군의 대표적 관광지다.
    y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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