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195억원 태양전지용 CFP웨이퍼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반도체 제조업체 웅진에너지[103130]는 한화큐셀코리아와 195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탄소발자국(CFP) 웨이퍼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6이 공시했다.
2016년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한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