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28.97

  • 40.89
  • 0.77%
코스닥

1,151.26

  • 6.93
  • 0.61%
1/3

[올림픽] 일본대표팀 기수 가사이 "개회식 혹한이 가장 큰 걱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 일본대표팀 기수 가사이 "개회식 혹한이 가장 큰 걱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림픽] 일본대표팀 기수 가사이 "개회식 혹한이 가장 큰 걱정"
    46세로 일본 대표팀 내 최고령…감기 걱정
    "핫팩을 엄청나게 챙겨왔다…온몸에 붙이고 참석할 것"




    (강릉=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대표팀 최고령 선수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를 맡은 가사이 노리아키(46)가 "개회식 혹한이 가장 걱정"이라고 말했다.
    가사이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일본 취재진과 만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일본대표팀 기수를 맡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다만, 개회식 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가사이는 일본 스키점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 7회 연속 올림픽 출전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사상 첫 동계올림픽 8회 연속 출전기록을 쓸 예정이다.
    그는 오는 9일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일본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적지 않은 나이에 혹한을 견뎌야 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는 "핫팩을 엄청나게 많이 챙겨왔다"라며 "온몸에 붙인 채로 개회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선수 모두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깃발을 힘차게 흔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림픽 8회 연속 출전에 관해 "대단한 기록으로 생각한다"라며 "다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 대기록을 세울 수 없으니, 몸 관리를 잘해 이변 없이 경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목표에 관해선 "금메달"이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