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유럽증시] 실적 실망감에 일제히 하락…독일 1.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럽증시] 실적 실망감에 일제히 하락…독일 1.4%↓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럽증시] 실적 실망감에 일제히 하락…독일 1.4%↓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1일(현지시간) 기업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57% 하락한 7,490.39로 종료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41% 빠진 13,003.90,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50% 내린 5,454.55로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88% 후퇴한 3,577.35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주요 기업의 실적에 대한 실망 매물이 금융주와 기술주의 상승분을 상쇄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경우 지난 달 3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생산하는 자동차 제작사 다임러의 주가가 2.6% 빠졌다.
    런던 증시는 파운드화 강세가 다국적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약세를 보였다. 작년 3분기 실적이 악화한 보다폰의 주가는 4.6% 급락했다.
    반면, 금융주 비중이 높은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지수는 0.15% 상승했다. 슈퍼카 제작업체 페라리는 작년 순이익이 34% 증가한 5억3천700만 유로에 달한 것에 힘입어 주가가 7.46% 급등했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