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50인승 비행기 에어포항 오는 7일 첫 상업 운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0인승 비행기 에어포항 오는 7일 첫 상업 운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0인승 비행기 에어포항 오는 7일 첫 상업 운항
    2일 운항증명 취득 후 포항∼김포·제주 하루 2회 왕복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포항'이 오는 7일 취항한다.
    포항시는 에어포항이 작년 5월 국토교통부에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을 한 데 이어 2일 운항증명(AOC)을 취득하면 본격적으로 운항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AOC는 인력, 장비, 시설 등 항공사 안전운항체계를 전반적으로 검사하는 절차다.
    에어포항은 작년 7월 캐나다산 CRJ-200기종(50인승) 2대를 들여와 그동안 시범 운항을 하며 취항을 준비했다.
    50인승 비행기로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을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소요시간은 50분 정도다.
    요금은 포항∼제주 6만∼8만원, 포항∼김포는 5만∼7만원 선이다.
    포항시는 50인승 소형 항공기지만 세계 60여개 항공사가 1천여대를 운항하는 안전한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인천과 여수에 이어 2022년 울릉공항이 들어서면 포항∼울릉 노선도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에어포항이 운항하면 KTX와 동해선 철도, 고속도로와 함께 포항이 사통팔달하는 환동해권 교통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는 3일 포항공항에서 공무원과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취항 기념식을 연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