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김천 제조업체 23% 설 연휴 교대근무로 공장 가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천 제조업체 23% 설 연휴 교대근무로 공장 가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천 제조업체 23% 설 연휴 교대근무로 공장 가동
    58%가 상여금 지급…상여금 평균치는 기본급의 68.9%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김천시 제조업체 23%는 이번 설 연휴에 교대근무 등으로 공장을 가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김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제조업체 400여개사 중 표본업체 60개사를 대상으로 설 휴무와 상여금을 조사한 결과 77%인 46개사는 일괄 휴무한다. 그러나 13개사는 부분 휴무를 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섬유제조업 1개사는 아예 휴무 없이 공장을 정상 가동한다.
    공장을 가동하는 업체는 대부분 생산라인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과 납기 준수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설휴무는 4일간이 88.1%로 가장 많고, 5일간 10.2%, 3일간 1.7%로 나타났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58.3%(35개사)로 전년도와 비교하면 3개사가 줄었다.
    업체별 평균 68.9%(기본급 기준)의 상여금을 지급해 전년도 70.6%에 비해 1.7% 포인트 감소했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이유는 연봉제 적용 52.2%, 지급규정 없음 30.4%, 경기 어려움 17.4% 순이다.
    표본업체 가운데 53개사가 설 선물을 제공한다고 대답했다. 설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 중 21개사(35%)가 3만원 이하 실속 선물을 준비한다고 했다.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 이동헌 차장은 "섬유제조업, 철강업체 등이 생산라인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때문에 교대근무로 공장을 가동한다"며 "대부분 업체가 연휴인 15∼18일에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