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인천항 지나던 위험물 운반선에 불…인명피해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항 지나던 위험물 운반선에 불…인명피해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항 지나던 위험물 운반선에 불…인명피해 없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31일 오후 3시 41분께 인천시 중구 역무선부두 서쪽 0.9㎞ 해상에서 운항하던 8천539t급 위험물 운반선(케미컬 운반선) A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7분 만에 진화됐다.
    A호의 한 선원은 "선내에서 갑자기 화재 경보가 울려 살펴보니 체육관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며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신고했다.
    해경은 인천VTS로부터 이런 내용을 전달받고 경비함정 4척을 투입해 소방정 1척 등과 함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A호 선박 내 체육관에서 처음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호에는 선장 등 21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달 26일 대만에서 출항한 A호는 도선사를 태우고 이날 오후 인천의 한 대기업 유류전용 부두에 입항할 예정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내 체육관 일부가 불에 탔다"며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