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2

광주시, 시립정신·요양병원 새 위탁자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 시립정신·요양병원 새 위탁자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시, 시립정신·요양병원 새 위탁자 선정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우암 의료재단이 시립정신병원과 시립 제1 요양병원의 새 위탁자로 선정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달 말 우암의료재단과 시립정신병원 등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23년 1월말까지 5년이다.
    우암의료재단은 정신질환자와 치매, 노인성질환자의 입원과 진료 요양관리, 임상 및 역학적 조사 연구, 공공보건의료사업, 정신질환과 치매 관리에 대한 교육·홍보 등을 맡게 된다.
    광주시는 특히 위수탁 협약에서 환자와 종사자의 인권보호, 저소득층 무료 간병사업, 야간 및 공휴일 정신질환자 응급 입원시스템 운영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는 등 시립병원의 공공성을 강조했다.
    앞서 이 의료재단에서는 입원환자 폭행 의혹 등 인권유린 사태가 발생, 큰 파문이 일었으며 시는 재위탁을 거쳐 새 운영법인을 선정했다.
    한편 위·수탁 과정에서 탈락한 일부 병원이 법원에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nicep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