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둔 2월부터 22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산도서관은 2월부터 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남산 문화활력소'를 운영한다.
남산 문화활력소는 남산도서관이 작년 상반기 대출 건수에 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책·자료 대출이 많았던 분야를 주제로 열리는 특강이다.
다음 달 28일 열리는 첫 강의에서는 여행가인 박세호씨가 '33개국 취재기자의 세계사 여행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용산도서관은 다음 달 매주 월요일마다 프로그레시브 록 강좌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북' 공저자인 정철씨가 진행하며 스칸디나비아·영국·독일·일본 등 여러 국가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동도서관은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