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유격수 하주석(24)이 '억대 연봉자'로 올라섰다.
하주석은 31일 지난해(9천만원)보다 3천만원(33.3%) 오른 1억2천만원에 사인했다. 팀이 스프링캠프 훈련지로 떠나는 날, 연봉 계약을 마친 하주석은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
한화 3루수 송광민은 지난해보다 20%(4천만원) 오른 2억4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양성우는 8천만원에서 2천만원이 올라 연봉 1억원을 채웠다.
베테랑 투수 배영수는 지난해보다 5천만원이 깎인 5억원에 사인했다. 배영수는 FA(자유계약선수) 계약자가 아닌 재계약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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