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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키리바시 연안서 50명 태운 페리 일주일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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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키리바시 연안서 50명 태운 페리 일주일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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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 키리바시 연안서 50명 태운 페리 일주일째 실종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남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 연안에서 승객 약 50명을 태운 페리가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27일 영국 BBC와 AP통신에 따르면 승객 50명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 17.5m의 목제 쌍동선 'MV 부티라오이'호가 지난 18일 키리바시의 산호섬 노노우티에서 출항한 뒤 일주일 넘게 실종됐다.
    승객 수송용인 이 페리는 애초 노노우티에서 타라와 남부 베티오 섬으로 항해해 20일 도착할 예정이었다. 두 구간 거리는 약 240km로 도착하는 데 이틀 정도 걸린다.
    첫 실종 신고는 지난 25일 밤 접수됐다고 BBC는 전했다.
    뉴질랜드 구조협조센터는 군용 오리온 초계기를 보내 인근 해상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색 작업은 뉴질랜드와 피지 당국이 주도하고 있다.
    구조 당국 관계자는 그 선박이 출항 직전 변속기로부터 구동축에 동력을 전달하는 프로펠러 샤프트를 수리했다며 그 점이 내비게이션에 문제를 일으켰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남태평양 중서부에 있는 키리바시는 33개 산호섬으로 이뤄진 국가로 전체 인구는 약 10만8천 명이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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