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43.72

  • 22.47
  • 0.43%
코스닥

1,158.19

  • 6.22
  • 0.53%
1/2

정현, 경기 4시간 전 땀 흠뻑 흘리며 몸 풀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현, 경기 4시간 전 땀 흠뻑 흘리며 몸 풀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현, 경기 4시간 전 땀 흠뻑 흘리며 몸 풀어

    부친 "훈련하는 모습 보니 평소와 다름 없다"

    (멜버른=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써가는 정현(58위·한국체대)이 호주오픈 4강전을 4시간 앞둔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시30분)부터 약 40분간 훈련을 했다.
    정현은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회장 내 18번 코트에서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네트 앞 높은 볼 스매싱, 서브 리턴, 서브 등의 훈련을 실전처럼 진지하게 소화했다.




    정현은 낮 최고 기온 30도 가까이 되는 멜버른의 무더운 날씨 속에 온몸에 땀을 흠뻑 흘렸다.
    또 훈련 중간중간 네빌 고드윈(43·남아공) 코치로부터 조언을 들었다.
    훈련하는 동안 테니스 실업선수 출신인 아버지 정석진(52) 씨는 코트 옆에서 말없이 아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지켜봤다.
    정 씨는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평소와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또 훈련장에는 국내외 언론의 많은 기자가 찾아 '국제 테니스계의 샛별'의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가 훈련을 마치고 코트를 떠나자 한인 및 외국인 팬들은 박수로 선전을 기대했다.
    cool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