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주민소송으로 막겠다"…삼척 석탄화력 반대단체 법정투쟁 선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민소송으로 막겠다"…삼척 석탄화력 반대단체 법정투쟁 선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민소송으로 막겠다"…삼척 석탄화력 반대단체 법정투쟁 선언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도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단체가 발전소 설립을 막기 위해 집단 소송에 나선다.
    삼척석탄화력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삼척화력반투위)는 주민소송단을 모아 3월 초 발전소 건설 인허가 취소 소송과 행정처분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정투쟁에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 29일 주민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2월 25일까지 주민소송단 모집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민소송단 모집 목표 인원은 올해 지방선거일을 의미하는 613명이다.
    삼척화력반투위 등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단체들은 주민 공청회, 환경영향평가, 해역이용협의가 주민동의 없이 진행되는 등 인허가 과정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광우 삼척화력반투위 대표는 "탈핵과 탈석탄을 염원하는 삼척시민의 힘을 모아 소송에서 반드시 이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포스파워는 삼척시 적노동 일대에 2천100㎿(1천50㎿ 2기) 설비 규모로 2021년 말까지 삼척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