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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나흘째 경기남부 최강한파…양평 -2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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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나흘째 경기남부 최강한파…양평 -2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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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특보 나흘째 경기남부 최강한파…양평 -23.4도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한파특보 나흘째를 맞은 26일 경기 남부지역은 양평이 영하 23.4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절정에 달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양평을 비롯한 안양 영하 22.3도, 여주 영하 19.7도, 용인 영하 18.5도, 광주 영하 17.3도, 광명·과천·군포·수원·안성 영하 16.9도, 화성 영하 16.2도 등 영하권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경기 전역에는 23일부터 나흘째 한파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한파 경보는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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