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평택호 관광단지 204만㎡ 5월 해제…성장관리방안 수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평택호 관광단지 204만㎡ 5월 해제…성장관리방안 수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평택호 관광단지 204만㎡ 5월 해제…성장관리방안 수립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 274만㎡ 가운데 74%를 차지하는 203만9천100㎡를 오는 5월까지 해제하고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머지 69만4천㎡는 시가 관광단지로 자체 개발한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민간투자로 추진하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계획이 지난해 허가기준에 충족되지 못해 취소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까지 해제지역의 성장관리방안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 등 절차를 거쳐 5월 중 관광단지 해제를 완료할 방침이다.
    해제지역 203만9천100㎡ 가운데 농림지역 22만6천900㎡와 경사도 15도 이상 지역 53만6천㎡를 제외한 127만6천200㎡가 성장관리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다.




    시는 관광단지로 묶여 장기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주민들에 대한 물리적·정신적 피해보상 차원에서 2023년까지 763억8천만 원을 들여 도로, 하수도 등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35억2천만 원을 들여 평택호 외곽도로(오성면 길음리∼관광단지 11㎞ 구간) 등 3개 도로 설계와 하수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단지 해제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구축은 해당 주민들의 건의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 3일 성장관리방안 수립에 대한 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