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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올림픽 도시 평창 문화·관광 모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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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올림픽 도시 평창 문화·관광 모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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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타고 올림픽 도시 평창 문화·관광 모두 감상
    20·27일 진부(오대산)역에서 복합 퍼포먼스 '백오' 공연 버스 운행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올림픽 도시 강원 평창군 송어축제장, 눈꽃축제장 등을 순회하며 문화예술공연을 감상하는 '은밀한 버스'가 20일 선보인다.
    평창군은 이날 경강선 KTX 진부(오대산)역에서 은밀한 버스 첫 운행을 한다.
    은밀한 버스는 20일과 27일 각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버스 안과 경유지에서는 평창문화재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자 제작한 '백오'(白烏)가 공연된다.
    백오는 황병산 중턱에 걸려 마을로 내려오게 된 '구름'(백오)이 사냥꾼에게 쫓기는 친구 멧돼지를 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무용, 마임, 밴드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된 복합 퍼포먼스이다.
    백오는 평창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
    20일 운행 코스는 진부(오대산)역∼대관령약국∼눈꽃축제장∼황태덕장∼대관령 성당이다.
    27일에는 20일 운행 코스에 황병산 사냥놀이 보존회가 추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문화예술재단 공연사업팀(☎ 033-336-71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19일 "평창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동시에 평창의 색다른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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