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안동대는 올해 학부 입학금을 폐지하고 등록금은 동결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대는 2009년부터 10년 동안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 계열 159만원, 이학·체육 계열 191만원, 공학·미술 계열 206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권태환 안동대 총장은 "입학금을 없애고 등록금을 동결하더라도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은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며 "부족한 예산은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발전기금 모금, 수익구조 창출 등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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