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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우주센터서 올해 첫 개기월식 관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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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우주센터서 올해 첫 개기월식 관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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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우주센터서 올해 첫 개기월식 관측행사




    (예천=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오는 31일 개기월식 공개관측행사를 연다.
    올해 첫 개기월식인 31일 월식은 반영식과 부분식, 개기식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특히 '슈퍼문'(달과 지구 사이 거리가 가까워 더 크게 보이는 달) 상태에서 일어나 월식을 더 잘 관측할 수 있다.
    또 '블루문'(보통과 달리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과 '블러드문'(빛의 산란으로 지구에서 달에 전달되는 빛 가운데 파장이 긴 붉은 색만 도달해 붉게 보이는 달)도 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천문우주센터 홈페이지(www.portsky.net)에 예약해야 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8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자 마지막 월식은 7월 28일로 새벽부터 관측이 가능하고 월식 전반부만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월식 모든 과정에 설명을 듣고 관측할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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