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2017 현대차 임단협 타결…합의안 노조투표 통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7 현대차 임단협 타결…합의안 노조투표 통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17 현대차 임단협 타결…합의안 노조투표 통과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의 30년 노사협상 가운데 처음으로 해를 넘긴 2017년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마무리됐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9천667명을 대상으로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4만6천082명(투표율 92.78%) 가운데 2만8천138명(61.0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노사는 이에 따라 이번 주중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열 계획이다.
    노사는 앞서 10일 1차 잠정합의안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이 추가된 안에 2차 잠정 합의했다.
    기존 1차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5만8천원 임금 인상(정기호봉과 별도호봉 포함), 성과금 300%(통상임금 대비) + 280만원 지급,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시 20만 포인트(현금 20만원 상당) 지원 등이 있다.
    2021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3천500명 추가 특별고용, 사회공헌협의체 구성 후 3년간 30억원의 사회공헌 특별기금 적립 등에도 합의했다.
    노조는 지난달 23일 1차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했지만, 2만2천611명(50.24%)의 반대로 부결됐다.
    그러나 4차례 추가 교섭 끝에 다시 접점을 찾아냈다.
    당시 부결 원인은 예년보다 낮은 수준의 임금 인상안 때문으로 분석됐다.
    노조는 올 임단협 과정에서 모두 24차례의 파업을 벌였고, 차량 7만6천900여 대에 1조6천200여억원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