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미세먼지' 서울 첫 대중교통 무료 성과 '미미'…교통량 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서울 첫 대중교통 무료 성과 '미미'…교통량 1.8%↓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세먼지' 서울 첫 대중교통 무료 성과 '미미'…교통량 1.8%↓
    출근길 지하철 이용객 2.1%·시내버스 0.4% 증가에 그쳐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출퇴근길 대중교통 요금이 무료가 된 첫날 서울시내 도로교통량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5일 출근시간대(첫차∼오전 9시) 지하철 1∼8호선과 우이신설선 이용객이 지난주 같은 시간대보다 2만3천명(2.1%) 증가한 110만9천884명이었다고 밝혔다.
    주요 역 이용객 증가량을 보면 서울역이 247명, 신도림역 362명, 사당역 296명, 잠실역 242명이었다.
    출근길 시내버스 이용객은 0.4%(3천500명) 증가한 95만2천454명이었다.
    서울시내 14개 지점의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 진입 차량은 지난주 월요일 출근시간대보다 1.8%(2천99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원회수시설, 물재생센터 등 대기 오염물질 배출 시설 12곳의 가동률도 낮췄다.
    노원자원회수시설 등 서울시 산하 대기오염 배출 시설들은 평상시보다 미세먼지배출량을 15% 낮췄다. 대기배출시설 가동률을 최대 50%까지 단축한 결과다.
    서울시는 "15일 처음 시행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참여가 성공의 척도"라며 "앞으로 시민단체 협력과 홍보 강화, 차량 2부제 시행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