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태국 피피섬 인근서 쾌속정 폭발…중국인 관광객 등 16명 부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국 피피섬 인근서 쾌속정 폭발…중국인 관광객 등 16명 부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국 피피섬 인근서 쾌속정 폭발…중국인 관광객 등 16명 부상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태국 유명 관광지인 피피 섬 인근에서 14일 관광객을 태운 쾌속정이 폭발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정오(현지시간)께 푸껫주(州) 라싸다 항구에서 출발한 관광용 쾌속정 '킹 포세이돈 959호'가 연료 누출 후 확인 과정에서 폭발한 뒤 화염에 휩싸였다.
    폭발 사고로 쾌속정에 타고 있던 중국인 관광객 등 16명이 다쳐 인근 끄라비와 푸껫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연료 누출을 확인하고 점검하려던 쾌속정 조타수 등은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배가 스노클링 명소인 바이킹 동굴 앞을 지날 때쯤 연료 누출이 확인됐고, 조타수가 엔진을 확인하기 위해 커버를 여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