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3.76

  • 34.12
  • 0.57%
코스닥

1,167.27

  • 2.27
  • 0.19%
1/3

탄소업체 유니온씨티, 전주 팔복동 산단에 새 둥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탄소업체 유니온씨티, 전주 팔복동 산단에 새 둥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탄소업체 유니온씨티, 전주 팔복동 산단에 새 둥지
    새 공장 80억 들여 건립하고 직원 45명 신규 채용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교통신호등주와 탄소발열의자 등을 생산하는 전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인 유니온씨티(구 한국씨티에스)가 새롭게 건립한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유니온씨티는 12일 전주 제1일반산업단지 내 옛 해태제과 부지에 건립된 전주공장에서 박순종 전주부시장과 임동욱 대표 이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
    기존 팔복동 부지에서 이곳으로 확장 이전과 함께 회사명도 한국씨티에스에서 유니온씨티로 바꿨다.

    이 업체는 교통신호등주와 교통시설, 탄소발열의자 등을 생산하는 전주소재 기업으로 이번에 총 80억원을 들여 새 공장(부지 1만3천835㎡)을 지어 이전했다.
    직원은 이번에 새로 채용한 45명을 포함해 총 70여명으로 늘었다. 전체 매출의 70%를 전북이 아닌 타 지역에서 올릴 정도로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임동욱(51) 사장은 "전주에 공장을 건립하기까지 부지선정과 토지매입, 공장건축 등 크고 작은 어려움도 많았지만, 적극적으로 도와준 전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교통신호등주와 탄소발열체 분야 국내 최고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