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매달 쪼그라든 대구 인구…지난해 2월부터 9천여명 줄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달 쪼그라든 대구 인구…지난해 2월부터 9천여명 줄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매달 쪼그라든 대구 인구…지난해 2월부터 9천여명 줄어
    9월엔 2천100명 감소…가구 수는 8천893가구 증가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지난해 대구에 주민등록한 거주자 수가 매달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대구 주민등록자 가운데 실제 거주자는 2월 246만5천74명에서 12월 245만6천78명으로 8천996명(0.37%)이 줄었다.
    2월 이후 한 달도 빠짐없이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9월에 2천192명이나 줄고, 3월과 12월에도 1천400명 안팎이 감소했다.
    1월에 306명, 2월에 109명이 늘었으나 그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
    남자는 2월 122만3천48명에서 12월 121만7천194명으로, 여자는 124만2천26명에서 123만8천884명으로 줄어 남자(5천854명·0.48%)가 여자(3천142명·0.25%)보다 감소 폭이 컸다.
    가구 수는 2월 98만106가구에서 12월 98만9천999가구로 9천893가구(1%)가 증가해 핵가족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yi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