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산란계 농장 밀집지 전북 김제, AI 방역 총력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란계 농장 밀집지 전북 김제, AI 방역 총력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란계 농장 밀집지 전북 김제, AI 방역 총력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최근 전남과 경기도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산란계 밀집지인 김제시 용지면 단지를 집중적으로 방역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방역시설 이 취약한 오리농장과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제 용지 산란계 밀집단지는 지금까지 다섯 번의 AI가 발생해 580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했다.
    도는 밀집 사육에 따른 AI 발생 위험도가 높은 이 지역에 이동통제초소 1곳을 설치해 매일 공무원 4명이 차량 통제를 계란 반출, 축사 소독 등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출입로를 매일 2회 이상 살수차와 소독 차량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계란 운반기구 등에 대한 소독도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에서 발생하는 AI는 전파 위험도가 높아서 방역태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방역 당국의 차단방역은 물론 농장주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생각으로 방역준수사항을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