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17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공유한 파일 유형
(서울, 대한민국 2018년 1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국내 최대 파일 전송 서비스 센드애니웨어의 분석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영상을 가장 많이 주고받았다.
센드애니웨어의 애플리케이션(앱) 및 웹사이트[https://send-anywhere.com/ ]에서 전송된 파일 유형을 분석한 결과 전체 파일의 27%는 영상이었으며 그다음 24%가 사진 또는 이미지였다. 그 외 파일 유형으로는 음성 파일, 문서 및 기타 파일 등이 공유되었다.
쉽고 빠른 무제한 파일 전송 서비스인 센드애니웨어는 지난 2016년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의 벤처캐피탈인 라쿠텐벤처스로부터 60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해외 시장을 공략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센드애니웨어에 의하면 영국에 공식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지난 6월 이후 영국 시장 내 사용자 수가 무려 300% 이상 성장하였고 전 세계적으로는 지난 1년 동안 약 60%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한다.
“사용자들이 예전에는 사진을 주로 공유하였지만, 점점 더 큰 용량의 영상 또는 고화질 이미지를 공유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라고 센드애니웨어의 CMO 손승현 이사는 밝히며 올해에는 영국을 포함 더 많은 국가에서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파일 전송 서비스로 거듭나는 센드애니웨어의 다양한 통계 자료를 보고 싶다면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end-anywhere.com/2017/ko#Team
Send Anywhere:
2012년 서울에서 설립된 Send Anywhere는 Estmob Inc.의 쉽고 빠르며 무제한 파일 공유 서비스이다. 가입 또는 로그인 필요 없이 모든 플랫폼에서 어떠한 파일 유형도 쉽게 네트워크 경로의 최적화를 통해 가장 빨리 전송이 되며 어떠한 크기의 파일도 횟수에 제한 없이 보낼 수 있다. Send Anywhere는 아마존 Kindle, 안드로이드, iOS, 윈도즈 PC, Mac, 리눅스, 웹 위젯, API,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그리고 삼성 프린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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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jaeman.lee@estmob.com
관련 링크:
https://send-anywhere.com/2017/ko#Team
출처: Estmob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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