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2

"'화염과 분노', IS·알카에다서도 인기…다운로드 링크 공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염과 분노', IS·알카에다서도 인기…다운로드 링크 공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화염과 분노', IS·알카에다서도 인기…다운로드 링크 공유"
    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 보고…"트럼프 비밀 드러낸다며 유포"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변의 치부와 속내를 드러내는 핵폭탄급 폭로로 불티나게 팔리는 화제작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에 테러조직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SITE)의 리타 카츠 대표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 조직원·추종자의 메신저 채널로 '화염과 분노'의 본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가 퍼지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밝혔다.
    IS와 알카에다 조직원들은 책의 링크를 제공하면서 "트럼프의 비밀을 드러내는 책"이라며 공유 이유를 설명했다고 카츠 대표는 전했다.
    미국 언론인 마이클 울프가 쓴 '화염과 분노'는 현재 영어로만 출판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옛 '오른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등 트럼프 캠프 안팎의 인사들과 한 인터뷰를 엮은 책으로, 트럼프 대통령 주변인 모두가 그의 대통령 자질을 의심했다거나 본인도 당선 후 당황했다는 목격담, 딸 이방카가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 야심을 갖고 있다는 등의내용을 담은 것으로 미리 알려져 판매 전부터 폭발적 관심을 모았다.
    판매 개시 후에는 단숨에 온·오프라인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