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은 4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제3회 축구사랑 나눔의 밤' 행사를 열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혼혈 축구선수인 은예카 오비존(신정초) 등 유망주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했고, 홍상현 위덕대 감독, 강재순 화천 KSPO감독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강원)와 이민아(고베), 방송인 샘 해밍턴을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 등 축구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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