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부산 신항 배후도로 연결 소사∼녹산 도로 6일 개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 신항 배후도로 연결 소사∼녹산 도로 6일 개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신항 배후도로 연결 소사∼녹산 도로 6일 개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6일 오전 9시 경남 창원시 소사동과 부산 강서구 녹산동을 잇는 7.41㎞ 구간 도로를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5월 착공 이후 11년 7개월 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남도, 부산시가 총 2천938억 원을 투입한 이 도로는 왕복 4차로로 교량 8개와 터널 2개가 포함돼 있다.
    하루 2만5천여 대에 달하는 부산항 신항 제2 배후도로 연결로 통행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 신항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간 원활한 물류 수송로 확보로 물류비 절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도 지역에서 부산 신항으로 향하는 물류가 기존 제1 배후도로를 이용할 때보다 거리로는 18.3㎞, 주행시간으로는 34분 단축된다"고 말했다.
    개통식은 지역 주민과 해당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1시에 열린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