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김상호 보건사회연구원장이 임기 만료를 6개월 앞두고 29일 사임했다.
김 원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이제 기관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며 "앞으로 우리 연구원이 복지선진국 도래를 앞당기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혁신적 연구를 계속 수행할 것을 기대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명예롭게 떠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직으로 복귀해 연구와 강의를 병행할 계획이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