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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 5.6%…서비스 산업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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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 5.6%…서비스 산업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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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 5.6%…서비스 산업 7.2%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중앙통계청은 올해 상반기(이란력으로 3월21일부터 6개월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6%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기간 명목 GDP는 913억 달러(약 97조원)였다. 이 가운데 석유 부문을 제외하면 730억 달러(약 78조원)로 집계됐다.
    중앙통계청은 석유·광업·제조업·건설 등 산업 분야는 4.4% 성장했고, 서비스업이 7.2%를 기록했다.
    이란은 저유가 국면에서 중동 산유국의 경제가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1월 이행되기 시작한 핵합의로 원유 생산·수출량이 증가한 덕분에 GDP 성장이 두드러졌다.
    올해 3월 기준 이란의 산유량(가스 콘덴세이트 포함)은 일일 평균 380만 배럴이다. 이는 핵합의 이행 이전 200만 배럴의 배에 가깝다.
    이란은 제재 여파로 2015년 실질 GDP 성장률이 -1.6%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올해(2017년 3월21일∼2018년 3월20일) 이란의 경제성장률을 4.2%로, 세계은행은 3.6%로 예측했다. 같은 기간 이란 중앙은행의 예측치는 최소 5%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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