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세종·충남지역의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3∼19일 대전·세종·충남지역 288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 지수(SBHI)는 85.1로 전월(12월)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10.8포인트 상승했다.
이 중 제조업은 전월보다 5.7포인트 하락한 83.6였고, 비제조업은 5.7포인트 하락한 86.5로 나타났다.

올해 12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최대 경영 애로(복수응답)는 '인건비 상승'(45.9%)이었다. 이어 '내수부진'(35.4%), '업체 간 과당경쟁'(32.5%), '인력확보난'(29.5%), '원자재 가격상승'(19.4%)등 순이다.
지난달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70.5%보다 1.2%포인트 오른 71.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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