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3

동물보호 단체, 크리스마스 집회…"개·고양이 식용 반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 단체, 크리스마스 집회…"개·고양이 식용 반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물보호 단체, 크리스마스 집회…"개·고양이 식용 반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동물수호친구들,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 단체들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회를 열어 개와 고양이 식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들은 집회에서 "정부가 한국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가장 떨어뜨리는 개·고양이 식용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또 "정부와 국회가 개와 고양이 유기, 학대, 도살 금지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동물의 권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산타 모자와 머리 장식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소품을 착용한 채 집회를 열었다. 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생명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단체들은 집회에서 동물사랑 선언문을 낭독한 뒤 북인사마당에서 인사동, 종로2가, 조계사를 지나 다시 북인사마당으로 돌아오는 '동물사랑 시민행진'을 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