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오는 23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3호선 하늘열차 1대를 희망 메시지를 옮기는 소망열차로 꾸며 운행한다.

소망열차는 1편성(3량)으로 1량은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로 꾸미고 나머지 2량은 새해를 맞아 12간지 동물 캐릭터로 장식했다.
열차 안에서 올림픽 개최 성공기원 메시지와 새해 소망을 적을 수 있다.
열차에 남긴 소망을 사진으로 찍어 이메일(hopedtro@dtro.or.kr)로 보내면 추첨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일 소외계층 어린이를 초대해 성탄특별열차도 운영한다.
열차 안을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으로 꾸미고 마술쇼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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