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 24.38
  • 0.59%
코스닥

934.64

  • 0.36
  • 0.04%
1/7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차남 박재원, 상무 승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차남 박재원, 상무 승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차남 박재원, 상무 승진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회장의 차남인 박재원(32) 두산인프라코어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21일 두산그룹의 임원 인사 내용에 따르면 박재원 두산인프라코어 전략팀 부장은 이번에 전략·디지털 혁신 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박 신임 상무는 기존에 맡았던 전략팀 업무와 함께 신사업을 발굴·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에 대응하는 조직역량 강화 업무까지 주도하게 된다.
    박 상무는 미국 뉴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일했다.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전략팀 과장으로 입사해 이듬해 부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로 두산그룹에 몸담은 오너가(家) 4세 대부분의 임원 승진이 마무리됐다.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두산[000150]가 4세로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지원 두산중공업[034020] 회장, 박진원 네오플럭스 부회장, 박태원 두산건설[011160] 부회장, 박서원 오리콤[010470] 부사장 등이 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