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 24.38
  • 0.59%
코스닥

934.64

  • 0.36
  • 0.04%
1/7

[카메라뉴스] 한파 속 배나무 가지치기 서두르는 농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뉴스] 한파 속 배나무 가지치기 서두르는 농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메라뉴스] 한파 속 배나무 가지치기 서두르는 농심

    (평택=연합뉴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농심은 따스함을 추구할 여유가 없다.
    경기도 평택시 배나무 농장에서는 요즘 영하의 차가운 날씨 속에서 내년 풍년 농사를 위한 가지치기가 한창이다.




    정경농장 대표 이정경(55)씨는 19일 "가지치기는 봄 수액이 오르기 전인 12월부터 2월 사이가 적기"라며 "가지치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배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했다.[글·사진 = 김종식 기자]
    jong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