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500억원 프랑스 FTTH 프로젝트 수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광섬유·광케이블 생산업체 대한광통신[010170]은 '프랑스 FTTH(가정 광케이블)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00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42.9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 18일까지 5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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