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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 당시 내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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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 당시 내부 상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잇따라 숨진 신생아 4명의 사망원인이 이틀째 오리무중이다.
그나마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사망 신생아 4명 중 3명이 '그람음성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확인된 점은 성과로 꼽힌다. 하지만 세균 감염이 있었다고 해도동시다발 사망의 원인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게 당국과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판단이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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