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8일 중단기물은 오르고 초장기물은 내리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장보다 1.2bp(1bp=0.01%p) 오른 연 2.090%로 장을 마쳤다.
5년물도 1.0bp 올랐고, 1년물도 1.3bp 상승 마감했고.
반면에 20년물은 2.1bp 떨어졌고, 30년물과 50년물도 0.7bp씩 하락했다.
10년물만 연 2.433%로 보합 마감했다.
강승원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단기물은 은행권을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금리가 소폭 올랐고, 이날 국채 20년물 입찰에 수요가 몰리면서 초장기물 금리는 하락했다"며 "10년물을 기준으로 흐름이 갈렸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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