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89억원 규모…2천385가구 아파트·오피스텔 건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유현민 기자 = 두산건설은 부산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천89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9.9%에 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아파트 2천40가구와 오피스텔 345실 등 총 2천385가구(실)를 짓는 것이다. 전체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건설된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동서고가로, 도시고속도로, 수정터널 등을 이용해 시내외로 드나들기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산건설은 오는 2019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 뒤 43개월 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sms@yna.co.kr,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