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6.09

  • 145.01
  • 2.7%
코스닥

1,121.27

  • 28.16
  • 2.45%
1/4

전남 해남 야생조류 분변서 H5형 AI 검출…고병원성 검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남 해남 야생조류 분변서 H5형 AI 검출…고병원성 검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남 해남 야생조류 분변서 H5형 AI 검출…고병원성 검사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이 지난 14일 전남 해남 금호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알려옴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병원성 검사는 3∼5일가량 소요된다.
    농식품부는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21일 동안 해당 지역의 가금류에 대해 이동 통제와 소독을 하도록 했다.
    AI 검출지점 중심 10㎞ 이내 가금사육 농가(38호, 약 52만8천 마리)에 대해 임상검사 또는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올겨울 들어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15일 현재 전북 고창 육용 오리 농가, 전남 영암 종오리 농가 등 2곳이다.
    야생조류 분변의 경우 전남 순천만 1건, 제주 구좌읍 하도리 2건 등 총 3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이번에 금호호에서 채취된 시료 외에 충남 천안 병천천, 강원 양양 남대천 등 2곳의 철새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고병원성 검사를 하고 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