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 삼양사로 넘어간다…대주주 지분 양수도 계약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에 상장된 계면활성제 제조업체인 KCI[036670]는 윤재구외 6인이 보유 주식 498만여주를 709억원에 삼양사[145990]에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예정 지분 소유 비율은 44.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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